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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com 리포트> 100년 전통 하얼빈 소시지R
2015-03-29
전종률 기자 [ ]
[앵커]
G1강원민방과 교류하고 있는 중국 CCTV.COM 한국어방송의 뉴스를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는 100년 전통의 수제 소시지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얼빈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힐 정도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CCTV.com한국어방송 마국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이국적 모습의 북방도시 하얼빈.
이른 아침부터 이 소시지 매장에는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 있습니다.
[인터뷰]
식구들이 잘 먹어요. 애도 너무 좋아해요. 하얼빈에 놀러오거나 일보러 올 때면 반드시 사가요.
[리포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주원료로 만든 하얼빈소시지는 유럽 전통 훈제향이 그윽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먹기가 좋습니다.
100년 전 유럽인들이 제조하던 수제방식이 그대로 이어져왔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S /U ▶
제 손에 든 것이 하얼빈 소시지입니다. 손으로 만든 것이어서 울퉁불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100년 전 이방인이 가져온 하얼빈 소시지는 이제 중국 속의 이국도시풍 하얼빈을 상징하는 먹거리가 됐습니다. CCTV.com마국광입니다.
G1강원민방과 교류하고 있는 중국 CCTV.COM 한국어방송의 뉴스를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는 100년 전통의 수제 소시지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얼빈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힐 정도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CCTV.com한국어방송 마국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이국적 모습의 북방도시 하얼빈.
이른 아침부터 이 소시지 매장에는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 있습니다.
[인터뷰]
식구들이 잘 먹어요. 애도 너무 좋아해요. 하얼빈에 놀러오거나 일보러 올 때면 반드시 사가요.
[리포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주원료로 만든 하얼빈소시지는 유럽 전통 훈제향이 그윽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먹기가 좋습니다.
100년 전 유럽인들이 제조하던 수제방식이 그대로 이어져왔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S /U ▶
제 손에 든 것이 하얼빈 소시지입니다. 손으로 만든 것이어서 울퉁불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100년 전 이방인이 가져온 하얼빈 소시지는 이제 중국 속의 이국도시풍 하얼빈을 상징하는 먹거리가 됐습니다. CCTV.com마국광입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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