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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내놓을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요 시설과 지구에 대한 명칭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점을 천명하는 동시에, 분산 개최 논란도 쐐기를 박는 의미를 띱니다.

원주 중소물류센터의 폐업으로 인한 공적자금 증발 사건이 공금 유용과 횡령 의혹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취재 결과, 모든 공적자금의 최종 사용처가 물류조합으로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해 지고 있는 가운데, 정선 함백산과 평창 발왕산 등 도내 산간지방에는 때아닌 눈꽃이 피면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춘천 약사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지 벌써 2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수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반쪽짜리 생태하천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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