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2015-04-16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도 애도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일상에 쫓겨 잠시 잊고 지냈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당초 예고대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급식소 조리종사원이 대거 참여하면서, 도내 일선 학교의 급식과 학사 일정이 상당한 차질을 빚었습니다.
춘천시와 수자원공사가 20년간 벌여온 소양강댐 용수 사용료 납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미납요금 197억원에 대해 협의할 길을 열었습니다.
중국산 맨홀 뚜껑을 국산으로 속이고 가격을 부풀려 공공기관 등에 납품해 10억원에 가까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민들은 일상에 쫓겨 잠시 잊고 지냈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당초 예고대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급식소 조리종사원이 대거 참여하면서, 도내 일선 학교의 급식과 학사 일정이 상당한 차질을 빚었습니다.
춘천시와 수자원공사가 20년간 벌여온 소양강댐 용수 사용료 납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미납요금 197억원에 대해 협의할 길을 열었습니다.
중국산 맨홀 뚜껑을 국산으로 속이고 가격을 부풀려 공공기관 등에 납품해 10억원에 가까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