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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월24일
2015-04-24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인 둔내~간평간 국도 6호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올림픽 경기장 접근도로 10개 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춘천시가 오는 8월까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퇴계동 대룡공원과 석사동 스무숲 햇살공원 등 도심 속 공원 5곳을 정비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고성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주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6일 고성 미시령 옛길 구간에서 펼쳐집니다.
원주 솔샘초등학교가 남자 6명과 여자 4명 등 모두 10명의 학생으로 유도부를 창단하고, 오는 6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각급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인 둔내~간평간 국도 6호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올림픽 경기장 접근도로 10개 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춘천시가 오는 8월까지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퇴계동 대룡공원과 석사동 스무숲 햇살공원 등 도심 속 공원 5곳을 정비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고성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주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6일 고성 미시령 옛길 구간에서 펼쳐집니다.
원주 솔샘초등학교가 남자 6명과 여자 4명 등 모두 10명의 학생으로 유도부를 창단하고, 오는 6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각급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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