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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동안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비롯한 도내 관광지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근로자의 날'이지만, 삼척 동양시멘트 해고 근로자들은 잔인한 봄을 맞고 있습니다.

원주의 한 폐교 부지에 특수학교 설립이 추진되자, 인근 주민들이 여론 수렴 과정이 없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원주경찰서가 소액 절도와 단순 폭행 등 생활범죄 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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