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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첫 흑자'..공공의료기능 강화
삼척의료원이 지난해 1억3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설립 32년 만에 첫 경영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삼척의료원은 흑자 경영을 계기로 공공의료기능을 강화하는 다양한 발전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기구인 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의료진의 친절도 향상과 경영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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