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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5월12일)
2015-05-12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삼척시 모 고교 교장 59살 김모씨가 학교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민원의 법정처리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기 위해, '민원처리기한 단축 목표 관리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미얀마 광업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다음달 22일까지 광산 개발에 따른 환경 피해 복구역량 강화 연수를 벌입니다.
춘천시가 춘천농수산물 도매시장 출하 수수료 7% 가운데 2%를 지원하기로 해, 농민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삼척시 모 고교 교장 59살 김모씨가 학교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민원의 법정처리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기 위해, '민원처리기한 단축 목표 관리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미얀마 광업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다음달 22일까지 광산 개발에 따른 환경 피해 복구역량 강화 연수를 벌입니다.
춘천시가 춘천농수산물 도매시장 출하 수수료 7% 가운데 2%를 지원하기로 해, 농민들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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