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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의 안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상가나 다세대주택을 짓는 소규모 공사장의 경우, 법적 제재가 없다 보니 안전 사고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원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청사와 주변 상가 건물들의 신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공사 자재와 불법 시설물이 도로와 인도를 점령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도내 소방 장비들의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열악한 지방재정 때문인데, 소방장비 예산의 국비 지원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 등 설악권 시.군이 농공단지 분양을 위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차별화된 전략이 없다보니, 하나같이 분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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