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2018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특산 음식 먹거리촌을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42억원을 들여 올림픽 메뉴와 음식관광상품 등 콘텐츠 개발과 함께 마을 리모델링을 통한 특산음식 먹거리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산음식 먹거리촌은 병산옹심이마을과 초당두부마을, 사천물회마을, 주문진해물마을 등 4개 권역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