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도내 ㎥당 상수도 생산 원가, 평창.태백 최고
2015-05-26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평창과 태백의 상수도 생산 원가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의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도내에서 평창군이 ㎥당 3천 900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비쌌고 , 영월군이 3천 527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 지역에서는 태백시가 2천 459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춘천시는 ㎥당 86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원주 958원, 강릉 97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의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도내에서 평창군이 ㎥당 3천 900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비쌌고 , 영월군이 3천 527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 지역에서는 태백시가 2천 459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춘천시는 ㎥당 86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원주 958원, 강릉 97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