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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한 계곡의 나무 다리가 붕괴되면서 행군중이던 군장병 수십명이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지만,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30도 안팎의 때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일사병이나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쓰레기 매립장이 수용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등 대형 행사 때문에 매립 시한이 단축될 가능성도 높지만, 대책 마련은 더디기만 합니다.

춘천 의암호 주변 관광지인 삼악산과 중도 레고랜드, 서면을 한데 묶는 삼각 관광벨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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