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820날씨
2015-06-09
전종률 기자 [ ]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불볕더위가 시작됬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는데요, 양구의낮기온 32도, 원주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공기가 제법 쌀쌀하기 때문에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맑고 파란 하늘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낮기온도 크게 올랐는데요,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기온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입니다.
(지역)
새벽부터 아침사이 도내 일부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구요, 서늘한 아침과는 달리 낮기온 큰폭으로 오르면서 평창은 32도, 원주33도 예상됩니다. 영동지역의 낮기온도 2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동해상의 물결은0.5-2m로 일겠구요
내일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지난 3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한여름보다 일교차 큰 지금이맘때가 식중독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재료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는게 좋겠구요
(주간)
주 중반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 도 전역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위성)
맑고 파란 하늘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낮기온도 크게 올랐는데요,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기온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입니다.
(지역)
새벽부터 아침사이 도내 일부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구요, 서늘한 아침과는 달리 낮기온 큰폭으로 오르면서 평창은 32도, 원주33도 예상됩니다. 영동지역의 낮기온도 2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동해상의 물결은0.5-2m로 일겠구요
내일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지난 3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한여름보다 일교차 큰 지금이맘때가 식중독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재료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는게 좋겠구요
(주간)
주 중반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 도 전역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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