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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던 강원도에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 가운데 한명은 관리대상 명단에도 빠졌던 것으로 드러나, 4차 감염자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이 102개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우리 선수들에게 유리한 종목이 늘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쇄빙연구선 제2 아라온호 건조가 추진되면서, 모항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강원도는 동해가 북극항로와 가깝다는 경제적 논리를 내세우며 유치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담수 생물과 해양 생물이 공존하며 독특한 생태계를 구성하는 동해안 석호의 오염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도내 기관.단체들이 석호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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