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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경영난 기업체.소상공인 지원
2015-06-19
김근성 기자 [ root@g1tv.co.kr ]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와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은 6천 5백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다음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연 0.5%에서 1%의 금리로, 메르스 피해 지방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청도 긴급 경영안정 자금 융자와 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 등을 통해, 2천 4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은행은 6천 5백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다음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연 0.5%에서 1%의 금리로, 메르스 피해 지방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청도 긴급 경영안정 자금 융자와 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 등을 통해, 2천 4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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