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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양양의 한 계곡에 뜬금없이 수영장이 생겼습니다.
취재 결과, 캠핑장을 운영하는 이 지역 마을 이장이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허가없이 멋대로 계곡을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의료원이 환자와 의료진의 입.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확진환자와 접촉한 의료진들도 대부분 격리돼, 사실상 병원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원주의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부지 반환이 수년째 미뤄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부지 조기 반환을 촉구하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대정부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G1 강원민방의 연중 기획보도, 멸종위기 생태이야기에선 서식지 파괴로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도내 희귀식물들을 취재했습니다.
취재 결과, 캠핑장을 운영하는 이 지역 마을 이장이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허가없이 멋대로 계곡을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의료원이 환자와 의료진의 입.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확진환자와 접촉한 의료진들도 대부분 격리돼, 사실상 병원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원주의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부지 반환이 수년째 미뤄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부지 조기 반환을 촉구하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대정부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G1 강원민방의 연중 기획보도, 멸종위기 생태이야기에선 서식지 파괴로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도내 희귀식물들을 취재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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