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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양구군청 소속 공무원 2명이 건설업자로부터 천만원 상당의 향을을 접대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단독보돕니다.
간호사가 메르스에 감염되면서 촉발된 강릉의료원 폐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강릉지역의 불안감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관광패턴 변화와 엔화 약세가 원인인데, 강원도와 원주시, 코레일이 일본 관광객을 잡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도내 한 소방서에 신규 배치된 의무소방대원이 소방서 옥상에서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해당 소방대원 가족들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단독보돕니다.
간호사가 메르스에 감염되면서 촉발된 강릉의료원 폐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강릉지역의 불안감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관광패턴 변화와 엔화 약세가 원인인데, 강원도와 원주시, 코레일이 일본 관광객을 잡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도내 한 소방서에 신규 배치된 의무소방대원이 소방서 옥상에서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해당 소방대원 가족들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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