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 타이틀+주요뉴스
2015-07-02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원주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 가운데, 기관장이 사퇴하거나, 심지어 원주에 상주하지도 않은 곳이 많아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1년을 맞아, 도내 시.군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올림픽 개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강릉을 세계인들이 기억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휴양 도시로 탈바꿈 시키고 있는 강릉시를 취재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최저생계비에서 상대적 빈곤 개념이 적용된 '중위소득'으로 바뀌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형편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전망입니다.
교육부가 초등교원의 정원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강원도는 교사 정원 배정에서도 소외될 수밖에 없어, 춘천교대의 정원 축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1년을 맞아, 도내 시.군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올림픽 개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강릉을 세계인들이 기억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휴양 도시로 탈바꿈 시키고 있는 강릉시를 취재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최저생계비에서 상대적 빈곤 개념이 적용된 '중위소득'으로 바뀌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형편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전망입니다.
교육부가 초등교원의 정원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강원도는 교사 정원 배정에서도 소외될 수밖에 없어, 춘천교대의 정원 축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