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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도내 마지막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열 하루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상태라면 3일 후엔 격리자 대부분도 해제조치될 것으로 보여, 남은 3일이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장맛비가 내리면서 가뭄도 조금씩 해갈되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닥칠지 모를 가뭄을 대비해 수자원 확보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저수지조차 턱없이 부족한 게 강원도의 현실입니다.
인제 바퀴축제가 올해도 개최를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의 오토테마파크인 인제 스피디움과의 연계는 이번에도 없어, 반쪽짜리 축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 앞좌석과 달리, 뒷좌석에 타면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가 나면 자신은 물론, 동승자도 위험합니다.
뒷좌석도 반드시 안전띠를 매야 하는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이 상태라면 3일 후엔 격리자 대부분도 해제조치될 것으로 보여, 남은 3일이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장맛비가 내리면서 가뭄도 조금씩 해갈되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닥칠지 모를 가뭄을 대비해 수자원 확보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저수지조차 턱없이 부족한 게 강원도의 현실입니다.
인제 바퀴축제가 올해도 개최를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의 오토테마파크인 인제 스피디움과의 연계는 이번에도 없어, 반쪽짜리 축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 앞좌석과 달리, 뒷좌석에 타면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가 나면 자신은 물론, 동승자도 위험합니다.
뒷좌석도 반드시 안전띠를 매야 하는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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