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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주말 사이, 춘천의 50대 여성이 메르스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메르스가 이번엔 잠복기 논란까지 일면서,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아열대성 육식어종인 피라니아와 레드 파쿠가 발견돼 시끄럽습니다.
환경당국은 두 어종의 포획을 위해 가뭄에도 불구하고, 저수지의 물을 모두 빼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북한강변에 위치한 춘천의 한 마을이 주말과 휴일이면, 도로변에 무단 주차된 차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인데, 단속의 손길이 없어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민선6기 1주년을 맞아,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점검하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필두로 인구 100만 광역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원주시를 취재했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메르스가 이번엔 잠복기 논란까지 일면서,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아열대성 육식어종인 피라니아와 레드 파쿠가 발견돼 시끄럽습니다.
환경당국은 두 어종의 포획을 위해 가뭄에도 불구하고, 저수지의 물을 모두 빼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북한강변에 위치한 춘천의 한 마을이 주말과 휴일이면, 도로변에 무단 주차된 차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인데, 단속의 손길이 없어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민선6기 1주년을 맞아,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점검하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필두로 인구 100만 광역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원주시를 취재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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