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간추린 뉴스>7월 9일
2015-07-09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원대학교 부총장 등 보직교수 10명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거점 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하위등급을 받는 것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전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홍천에서 상업적 가치가 높고 희귀한 '가송이' 버섯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발견돼, 국립산림과학원이 특성과 식용 가능성에 대한 최종 검증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내년 속초에 개원하는 강원학생진로 교육원 외벽에 우리나라 근현대 직업인 100명의 모습을 담은 '직업 명예의 전당'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과 이주 노동자 등 사회문제를 정면 으로 다루면서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창작 뮤지컬 '빨래'가 오늘부터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강원대학교 부총장 등 보직교수 10명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거점 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하위등급을 받는 것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전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홍천에서 상업적 가치가 높고 희귀한 '가송이' 버섯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발견돼, 국립산림과학원이 특성과 식용 가능성에 대한 최종 검증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내년 속초에 개원하는 강원학생진로 교육원 외벽에 우리나라 근현대 직업인 100명의 모습을 담은 '직업 명예의 전당'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과 이주 노동자 등 사회문제를 정면 으로 다루면서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창작 뮤지컬 '빨래'가 오늘부터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