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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5-07-23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기도 남양주에서 춘천간 신설 국도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비를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최상급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4,100여대의 차량과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오늘부터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여주~원주간 수도권전철 조기 건설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철원군이 오는 2017년까지, 국비 등 8억원을 투입해, 직탕폭포의 노후된 다리 상사교를 철거하고 징검다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기도 남양주에서 춘천간 신설 국도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비를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최상급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4,100여대의 차량과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오늘부터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여주~원주간 수도권전철 조기 건설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철원군이 오는 2017년까지, 국비 등 8억원을 투입해, 직탕폭포의 노후된 다리 상사교를 철거하고 징검다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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