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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집단상가 현대화 사업 속도
2015-08-07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항만 배후 부지에 난립해 미관을 해치고 안전 위험성이 제기됐던 주문진 집단상가와 좌판 명소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30여 동의 집단상가 상인들과, 상가를 신축해 영업을 하는 대신, 건물은 강릉시에 기부채납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릉시는 또, 120여 개의 좌판 상인들과도 조만간 협약을 맺고,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30여 동의 집단상가 상인들과, 상가를 신축해 영업을 하는 대신, 건물은 강릉시에 기부채납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릉시는 또, 120여 개의 좌판 상인들과도 조만간 협약을 맺고,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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