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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차량 몰려, 도내 고속도로 상행 지정체
2015-08-09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이처럼, 피서를 위해 동해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찾았던 차량들이 한꺼번에 귀경길에 오르면서, 도내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부터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새말에서 원주까지 9km를 비롯해, 둔내 터널과 진부 3터널 부근 등에서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서울 방면 남춘천에서 강촌 6㎞와, 설악에서 서종 15㎞ 구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했습니다.
이번 정체는 오늘 밤 9시를 전후해 조금씩 풀리고, 자정이 되어야 완전 해소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부터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새말에서 원주까지 9km를 비롯해, 둔내 터널과 진부 3터널 부근 등에서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서울 방면 남춘천에서 강촌 6㎞와, 설악에서 서종 15㎞ 구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했습니다.
이번 정체는 오늘 밤 9시를 전후해 조금씩 풀리고, 자정이 되어야 완전 해소될 전망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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