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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모든 것' 경험하다 R
2015-09-12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앵커]
요즘, 크기도 작고, 무선으로 조종이 가능한 무인항공기, 드론의 인기가 정말 높은데요.
최근엔 가격도 크게 내려, 레저문화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오늘 평창에서 드론을 주제로 한 색다른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돈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땅바닥에서 순식간에 하늘로 떠올라, 전후좌우 로 360도 회전하며, 일반 항공기는 하기 힘든 아찔한 곡예 비행을 선보입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입니다.
공간 제약도 없고, 시속 50~60km에 최고 2km 상공까지 띄울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납니다.
카메라를 달아 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오늘 평창에서 '제1회 대한민국 드론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레저문화를 확산시키고, 관광 등 강원도 산업에 접목시켜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입니다.
[인터뷰]
"드론을 이용하는 레저인구가 많이 늘고 있는 만큼 드론을 강원도의 레저산업으로 육성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리포터]
올해 처음으로 열린 행사지만, 드론 레이싱 대회부터 드론 파이터, 드론 사진촬영대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또, 6.5cm 크기의 초소형 드론부터, 인명구조와 항공 정찰, 재난 현장 투입이 가능한 대형 전문 드론까지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다양한 드론도 보고 아이들도 띄워보고 너무 좋습니다."
[리포터]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외국인들도 적극 참여시키는 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G1뉴스 최돈희입니다.
요즘, 크기도 작고, 무선으로 조종이 가능한 무인항공기, 드론의 인기가 정말 높은데요.
최근엔 가격도 크게 내려, 레저문화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오늘 평창에서 드론을 주제로 한 색다른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돈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땅바닥에서 순식간에 하늘로 떠올라, 전후좌우 로 360도 회전하며, 일반 항공기는 하기 힘든 아찔한 곡예 비행을 선보입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입니다.
공간 제약도 없고, 시속 50~60km에 최고 2km 상공까지 띄울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납니다.
카메라를 달아 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오늘 평창에서 '제1회 대한민국 드론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레저문화를 확산시키고, 관광 등 강원도 산업에 접목시켜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입니다.
[인터뷰]
"드론을 이용하는 레저인구가 많이 늘고 있는 만큼 드론을 강원도의 레저산업으로 육성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리포터]
올해 처음으로 열린 행사지만, 드론 레이싱 대회부터 드론 파이터, 드론 사진촬영대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또, 6.5cm 크기의 초소형 드론부터, 인명구조와 항공 정찰, 재난 현장 투입이 가능한 대형 전문 드론까지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다양한 드론도 보고 아이들도 띄워보고 너무 좋습니다."
[리포터]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외국인들도 적극 참여시키는 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G1뉴스 최돈희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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