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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잠제 부실 시공',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2015-09-21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G1강원민방이 심층 취재한 '수중 방파제 잠제 부실 시공' 추적 보도가 제8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보도 부문 뉴스상에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G1강원민방이 수중 방파제인 잠제의 부실 시공 문제를 끝까지 추적 보도해, 관리감독 기관의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8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은 모두 4개 부문에서 5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G1강원민방이 수중 방파제인 잠제의 부실 시공 문제를 끝까지 추적 보도해, 관리감독 기관의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8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은 모두 4개 부문에서 5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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