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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화재사고 잇따라
2015-11-02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오늘 오전 8시 10분쯤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인근 야산 정상에서 불이 나, 자작나무 등 임야 0.1ha를 태우고 3시간 2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1시 50분쯤에는 강릉시 연곡면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ha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1시 50분쯤에는 강릉시 연곡면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ha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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