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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지정 해제 여부가 내년 2월 판가름 납니다.
특히, 일부 지구는 개발사업자가 나서지 않고 있어, 지정 해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신고 포상금을 노리고 유통기한을 넘긴 상품을 신고하는 이른바 '식파라치'가 도내 시골마을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식품 안전을 위한 취지와 달리, 제도가 악용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벼농사가 풍년입니다.
최근 3년간 계속된 풍년에, 수매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호수를 끼고 도는 '장장' 105km 길이의 자전거 도로를 완성하기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춘천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구는 개발사업자가 나서지 않고 있어, 지정 해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신고 포상금을 노리고 유통기한을 넘긴 상품을 신고하는 이른바 '식파라치'가 도내 시골마을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식품 안전을 위한 취지와 달리, 제도가 악용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벼농사가 풍년입니다.
최근 3년간 계속된 풍년에, 수매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호수를 끼고 도는 '장장' 105km 길이의 자전거 도로를 완성하기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춘천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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