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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강릉에 동계올림픽 효과로 원룸과 오피스텔 신축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올림픽 이후 수요가 뛰따라주지 못할 경우, 지역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관광자원인 평창 오대산 전나무 가로수 길의 전나무가 말라죽고 있습니다.
겨울철마다 도로에 뿌려지는 제설제와 인근 농경지 제초제가 원인이었습니다.

춘천 출신 사업가가 미국 최대 가전쇼에서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국 땅에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아이오티 이형민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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