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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대설주의보'..내일 새벽까지 눈
2015-11-29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씨입니다.
오늘 오후 평창과 양구 등 도내 8개 시.군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북부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영동지방은 3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밤사이 쌓인 눈으로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후 평창과 양구 등 도내 8개 시.군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북부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은 내일 아침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영동지방은 3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밤사이 쌓인 눈으로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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