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기 G1청년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본사 대회의실에서 12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청년 시청자위원들은 회의에서 이창섭의 인사이드와 '오감충전 G1이 좋다' 등 G1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 제작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 욕구와 생활정보 충족 등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G1강원민방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은 "올 한해 청년 시청자위원들의 날카로운 비평과 제안으로, G1 프로그램이 질적으로 한단계 도약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