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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정시, 의학계열 여전히 강세
2016-01-01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도내 4년제 대학의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학계열의 강세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대학교 의학계열 중에서는 상지대 한의예과가 54명 모집에 천242명이 지원해 2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강릉원주대 치의예과가 10.5:1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연세대원주캠퍼스 간호학과가 10.3: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도내 대학 의학계열 대부분 정시모집 경쟁률이 5: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대학교 의학계열 중에서는 상지대 한의예과가 54명 모집에 천242명이 지원해 2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강릉원주대 치의예과가 10.5:1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연세대원주캠퍼스 간호학과가 10.3: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도내 대학 의학계열 대부분 정시모집 경쟁률이 5: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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