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간추린 뉴스>1월 4일
2016-01-04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오는 6일, 원주 시민문화센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결의식을 갖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11억원을 들여, 지역 고등학생들의 꿈과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꽉 잡아'를 제작합니다.
기후 온난화에 따라 과수 재배 한계선이 북상하면서, 지난해 도내 사과 재배 면적이 최근 10년 사이 4배 이상 늘어난 627ha로 나타났습니다.
---------------------체인지-----------------
춘천시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16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자를 공모합니다.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창작공간 아르숲의 6기 입주 작가인 김내영 작가가 오는 11일 개인전 열고, 춘천의 인기 명소를 그린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입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철원의 육군 모 부대 간부 숙소에서 24살 A중사가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오는 6일, 원주 시민문화센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결의식을 갖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11억원을 들여, 지역 고등학생들의 꿈과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꽉 잡아'를 제작합니다.
기후 온난화에 따라 과수 재배 한계선이 북상하면서, 지난해 도내 사과 재배 면적이 최근 10년 사이 4배 이상 늘어난 627ha로 나타났습니다.
---------------------체인지-----------------
춘천시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16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자를 공모합니다.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창작공간 아르숲의 6기 입주 작가인 김내영 작가가 오는 11일 개인전 열고, 춘천의 인기 명소를 그린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입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철원의 육군 모 부대 간부 숙소에서 24살 A중사가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