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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반곡관설동 인구 3만명 돌파
2016-01-04
김근성 기자 [ root@g1tv.co.kr ]
원주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반곡관설동 인구가 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원주시는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과 신규 아파트 입주 효과로, 반곡관설동 인구 수가 1년 만에 6천명 이상 늘어나, 지난해 말 현재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혁신도시는 새해 들어 직원 수가 많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사 이전 작업과, LH와 부영 등 3개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당분간 인구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과 신규 아파트 입주 효과로, 반곡관설동 인구 수가 1년 만에 6천명 이상 늘어나, 지난해 말 현재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혁신도시는 새해 들어 직원 수가 많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사 이전 작업과, LH와 부영 등 3개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당분간 인구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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