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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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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지사와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낸 김진선 전 도지사가 20대 총선에 사실상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이번 총선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으면서 도내 겨울축제가 줄줄이 취소됐는데, 어찌된 일인지, 춘천의 한 하천에선 얼음 낚시가 한창입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올 한해 도내 주요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신년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광주~원주간 고속도로와 여주~원주 전철 등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시대를 앞두고 있는 원주시의 올해 비전을 취재했습니다.


태백과 삼척을 잇는 국도 38호선의 일부 구간은 4차선으로 확장돼 있는데, 대형 트럭들이 4차선 도로를 놔두고, 굳이 좁은 마을도로를 이용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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