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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1/12
2016-01-12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사라져 가는 민물새우 복원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3년 계획으로, 최대 10cm까지 자라는 '징거미새우' 인공종묘 생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이 오늘, 인제군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주민 대피시설을 살펴보고, 낙석과 산사태 등 재난재해 방지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프로축구 도민 구단 강원FC가 FC 서울 소속 정승용과 포항 스틸러스 소속 길영태 등 수비수 2명을 영입했습니다.
------------------체인지--------------------
속초시는 해양수산업을 활성화하고, 어촌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4개 사업에 577억원을 투입합니다.
삼척시는 시청 소속 핸드볼선수단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삼척의료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6분쯤, 춘천시 동산면 인근 야산에서 55살 김모씨가 실종된 지 12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사라져 가는 민물새우 복원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3년 계획으로, 최대 10cm까지 자라는 '징거미새우' 인공종묘 생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이 오늘, 인제군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주민 대피시설을 살펴보고, 낙석과 산사태 등 재난재해 방지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프로축구 도민 구단 강원FC가 FC 서울 소속 정승용과 포항 스틸러스 소속 길영태 등 수비수 2명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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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해양수산업을 활성화하고, 어촌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4개 사업에 577억원을 투입합니다.
삼척시는 시청 소속 핸드볼선수단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삼척의료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6분쯤, 춘천시 동산면 인근 야산에서 55살 김모씨가 실종된 지 12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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