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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화천 산천어 축제가 연일 대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제와 홍천은 따뜻한 날씨 탓에 축제는 열지도 못한데다, 남북 관계까지 얼어 붙으면서 안보 관광객과 군장병들의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정부가 올해부터 국립대병원의 경영실태를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결과에 따라, 페널티도 부여하겠다는 계획인데, 병원들은 공공의료 목적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릉 주문진항 좌판과 상가를 현대화하는 풍물시장 명소화 사업이 새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좌판상인들의 행정심판이 기각된데 이어, 법원도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폐광과 함께 시작된 태백의 인구 감소 추세가 계속되자, 태백시가 인구 5만명을 회복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인제와 홍천은 따뜻한 날씨 탓에 축제는 열지도 못한데다, 남북 관계까지 얼어 붙으면서 안보 관광객과 군장병들의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정부가 올해부터 국립대병원의 경영실태를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결과에 따라, 페널티도 부여하겠다는 계획인데, 병원들은 공공의료 목적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릉 주문진항 좌판과 상가를 현대화하는 풍물시장 명소화 사업이 새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좌판상인들의 행정심판이 기각된데 이어, 법원도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폐광과 함께 시작된 태백의 인구 감소 추세가 계속되자, 태백시가 인구 5만명을 회복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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