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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급증
2016-01-17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경기불황으로 휴대폰의 최저가 요금제가 유행하면서, 도내에서도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강원우정청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알뜰폰 가입자 수는 천600명으로, 2주만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인 천202명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뜰폰은 우체국이 중소업체 10여곳의 상품을 대신 팔아주는 서비스로,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많게는 9만원 가량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강원우정청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알뜰폰 가입자 수는 천600명으로, 2주만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인 천202명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뜰폰은 우체국이 중소업체 10여곳의 상품을 대신 팔아주는 서비스로,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많게는 9만원 가량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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