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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드림 프로그램 개막
2016-01-17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동계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의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와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를 가르치고,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드림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2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장에서 열립니다.
'We are champs, We are frien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드림 프로그램에는 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4개국 17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습니다.
겨울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04년 시작된 드림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에서 현재까지 모두 천 574명의 청소년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166명은 국제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We are champs, We are frien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드림 프로그램에는 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4개국 17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습니다.
겨울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04년 시작된 드림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에서 현재까지 모두 천 574명의 청소년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166명은 국제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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