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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였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30도에 달했는데, 이번주 내내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문화올림픽을 실현할 핵심 시설인 강릉 아트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첫 삽을 떴습니다.
계획을 발표한지 10년이나 걸린건데, 그만큼 공사 기간이 부족하다는게 문젭니다.


양양국제공항에 10개월 만에 국내선이 다시 취항했습니다. 50인승 제트 여객기가 국내 최초로 도입됐는데 이번 김해 노선을 시작으로 올 봄엔 제주도 오갈 계획입니다.



올 겨울 유독 너울성 파도 때문에 피해가 잦습니다. 이번엔 정동진 해변의 레일바이크 선로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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