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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타낸 일당 검거
원주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24살 박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원주시 단계동 일대를 돌며 지나가는 차량의 백미러에 신체 일부를 일부러 들이받는 수법으로 모두 20차례에 걸쳐 보험금 3천만원을 타 낸 혐의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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