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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1월22일>
2016-01-22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동계 패럴림픽의 국제적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5일 세르비아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세계 각국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한 국제 워크숍을 잇따라 개최합니다.
정선 하이원스키장이 2015-2016시즌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장으로 선정돼, 다음달 11일부터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팀과 스노보드 프리스타일팀이 훈련에 돌입합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오는 29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대비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체인지--------------------
강원지방우정청은 이번 설 명절 소포 우편물이 74만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 다음주부터 2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수가 지난 2010년 379만 여명에서, 지난해에는 282만 여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구군이 SNS를 통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SNS 관광홍보 도우미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동계 패럴림픽의 국제적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5일 세르비아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세계 각국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한 국제 워크숍을 잇따라 개최합니다.
정선 하이원스키장이 2015-2016시즌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장으로 선정돼, 다음달 11일부터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팀과 스노보드 프리스타일팀이 훈련에 돌입합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오는 29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대비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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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은 이번 설 명절 소포 우편물이 74만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 다음주부터 2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수가 지난 2010년 379만 여명에서, 지난해에는 282만 여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구군이 SNS를 통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SNS 관광홍보 도우미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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