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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1월25일>
2016-01-25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이 오늘 시민사법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창립 총회를 열고, 이면우 춘천교육대학교 총장을 초대 회장으로 위촉했습니다.
뗏목꾼들의 애환을 아리랑 가락으로 담아낸 소리극인 '인제 뗏목아리랑'이, 다음달 5일 올림픽 페스티벌이 열리는 강릉 단오문화관 무대에 오릅니다.
춘천시는 청사 이전작업으로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비롯한 모든 전자민원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체인지--------------------
원주시는 다음달부터 다른 지역의 종량제 봉투에 시에서 배부하는 스티커를 붙이면 사용할 수 있는 '인증 스티커'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소방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 이용시설 비상구와 대피시설을 점검하는 등의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18억원씩 3년간 54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이 오늘 시민사법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창립 총회를 열고, 이면우 춘천교육대학교 총장을 초대 회장으로 위촉했습니다.
뗏목꾼들의 애환을 아리랑 가락으로 담아낸 소리극인 '인제 뗏목아리랑'이, 다음달 5일 올림픽 페스티벌이 열리는 강릉 단오문화관 무대에 오릅니다.
춘천시는 청사 이전작업으로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비롯한 모든 전자민원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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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다음달부터 다른 지역의 종량제 봉투에 시에서 배부하는 스티커를 붙이면 사용할 수 있는 '인증 스티커'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소방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 이용시설 비상구와 대피시설을 점검하는 등의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18억원씩 3년간 54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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