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경찰, 사촌동생 성폭행 혐의 원주시의원 영장
키보드 단축키 안내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의 사촌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원주시의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에 사는 사촌 여동생을 만나러 갔다가, 차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