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마사지업소에서 음주 소란 현직 경찰관 입건
2016-02-01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춘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마사지업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도내 한 경찰서 소속 37살 신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경사는 지난 30일 오전 0시 15분쯤, 춘천시내 한 마사지업소에서 업주 38살 박모씨가 담배 심부름을 거절하자, "담배를 왜사오지 않냐"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사지업소 주인과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경사는 지난 30일 오전 0시 15분쯤, 춘천시내 한 마사지업소에서 업주 38살 박모씨가 담배 심부름을 거절하자, "담배를 왜사오지 않냐"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사지업소 주인과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