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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2년 앞두고 각국의 올림픽 관계자들이 사전 답사를 위해 잇따라 강원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 손님 맞이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아직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지만 설 민심을 잡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도 속속 선거전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서 설 차례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문어 어획량이 요즘 뚝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스마트 페이'가 대셉니다. 하지만 농어촌 지역이 많은 강원도엔 아직 먼 나라 이야깁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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