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2016-02-02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평창동계올림픽을 2년 앞두고 각국의 올림픽 관계자들이 사전 답사를 위해 잇따라 강원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 손님 맞이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아직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지만 설 민심을 잡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도 속속 선거전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서 설 차례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문어 어획량이 요즘 뚝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스마트 페이'가 대셉니다. 하지만 농어촌 지역이 많은 강원도엔 아직 먼 나라 이야깁니다.
아직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지만 설 민심을 잡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들도 속속 선거전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서 설 차례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문어 어획량이 요즘 뚝 떨어졌습니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스마트 페이'가 대셉니다. 하지만 농어촌 지역이 많은 강원도엔 아직 먼 나라 이야깁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