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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 벌써부터 과열되고 있습니다. 각종 불법 선거 운동이 잇따르고 있고, 일부 지역에선 후보들 사이에 고소·고발전이 시작됐습니다.


원주 혁신도시가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관이 이사회나 각종 행사를 서울에서 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평창의 첫 테스트 이벤트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이 속속 도착해 코스 점검에 들어갔는데 '최고'라는 찬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닷새 동안 이어지는 올 설 연휴에 도내엔 하루 최대 78만대의 차량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은 7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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