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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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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귀성 행렬은 이미 시작됐고 전통시장도 모처럼 붐볐습니다.
닷새동안 이어지는 긴 설 연휴에 강원도 곳곳의 관광지와 숙박업소가 대목을 맞았습니다.
주요 리조트는 이미 예약이 끝났습니다.
평창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첫 테스트 이벤트가 내일 개막합니다. 모든 준비를 끝낸 강원도와 조직위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최대 현안인 동서고속화철도를 정부가 계속 외면하고 있습니다. 도의회가 설 연휴가 끝난 직후부터 중앙부처를 상대로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닷새동안 이어지는 긴 설 연휴에 강원도 곳곳의 관광지와 숙박업소가 대목을 맞았습니다.
주요 리조트는 이미 예약이 끝났습니다.
평창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첫 테스트 이벤트가 내일 개막합니다. 모든 준비를 끝낸 강원도와 조직위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최대 현안인 동서고속화철도를 정부가 계속 외면하고 있습니다. 도의회가 설 연휴가 끝난 직후부터 중앙부처를 상대로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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