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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현장 중심 맞춤 복지 제공
2016-02-10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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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례 관리사업을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소외이웃 가정방문을 통해 보건과 교육, 일자리 상담과 법률 지원 등 맞춤 복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 맞춤형 통합 사례 관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모두 150여건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 3천여건의 단순 민원 업무를 해결했습니다.
동해시는 소외이웃 가정방문을 통해 보건과 교육, 일자리 상담과 법률 지원 등 맞춤 복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 맞춤형 통합 사례 관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모두 150여건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 3천여건의 단순 민원 업무를 해결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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