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이 한없이 늦어지는 것도 모자라 정치 논리만 앞에운 기형적인 획정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총선 거부 의사까지 밝히며,반발하고 있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또 차일피일 늦어지자 강원도와 정치권이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의회는 기재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첫 테스트 이벤트를 훌륭히 치러낸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세계 스키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대회가 끝나면 복원하기로 했는데, 존치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차문을 열다 옆차에 흠집을 내는 이른바 '문콕 '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점점 커지는데 규차장 규격은 20년 넘게 그대로다보니 조심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