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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6-02-17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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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창군이 111억원을 들여 대관령면 도암댐 상류 고랭지밭을 중심으로 우회수로와 식생대, 침사지 등 흙탕물 저감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한림대학교가 산학연계와 기술사업화 등 대형국가사업 유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은 산학협력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춘천시는 올해 61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3천여개를 만들기로 하고 오늘 설명회를 열어 분야별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체인지------------------
국민 화가 박수근 화백 작품에 등장하는 수령 300년의 양구읍 중리 느릅나무가 강원도 719호 보호수로 지정돼, 집중 관리됩니다.
춘천시가 남면지역 관광사업자인 코오롱글로벌과 협의해, 해당 업체 취수 시설과 공급 관로를 이용해 가정저수지와 추곡저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201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공연과 전시 등을 직접 관람하고 평가하는 '시민모니터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창군이 111억원을 들여 대관령면 도암댐 상류 고랭지밭을 중심으로 우회수로와 식생대, 침사지 등 흙탕물 저감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한림대학교가 산학연계와 기술사업화 등 대형국가사업 유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은 산학협력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춘천시는 올해 61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3천여개를 만들기로 하고 오늘 설명회를 열어 분야별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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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화가 박수근 화백 작품에 등장하는 수령 300년의 양구읍 중리 느릅나무가 강원도 719호 보호수로 지정돼, 집중 관리됩니다.
춘천시가 남면지역 관광사업자인 코오롱글로벌과 협의해, 해당 업체 취수 시설과 공급 관로를 이용해 가정저수지와 추곡저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201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공연과 전시 등을 직접 관람하고 평가하는 '시민모니터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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